치킨집-공무원-갑질1 공무원 갑질 당한 치킨집 향하여 맥주 버릴 수도 있지 구청장 논란 6월 28일 한국일보 보도에서 맥주집에 갑질을 한 대구 중구청 직원이 맥주를 바닥에 붓고 폭언을 했는데 맥주를 부은 행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욕설한 부분에 대하는 사과가 부족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갑질을 당한 A 씨는 지난 7일 대구 중구청 직원들이 고의적으로 맥주를 치킨집 바닥에 붓고 자신의 부인을 향하여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중구청장이 거든 말은 맥주를 바닥에 부은 것은 술이 약해서 마시는 척하고 버렸다고 오해가 있었다고 하자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을 들여다봤을 때 구청직원은 A 씨 아내에게 도가 넘는 폭언을 했습니다. "나 여기 구청 직원이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 내가 바로 장사 망하게 해 주겠다"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대구 중구청 공무원 사건으로 파장이 일자 중구청장이 .. 2024. 6. 28. 이전 1 다음